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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책임질일이 생기면 누군가는 책임을 저야하는대....
그 누군가가....누가될까.?????

찬성: 5 | 반대: 0

분신소설 여럿 있었지요.
이 소설이 리메인지 모르지만요..
물류사. 마스크. 비공개 컨셉.
무뇌들만 모였나요.
유대인들 한테 별표시 달게 한거랑 뭐가 다르죠?
그리고. 주인공 헌타증 받고. 소환수 최하급던전 보내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주인. 나는 죽어도 돼. 소환수가 그랬던가.

찬성: 9 | 반대: 10

아직 안뒤져있는거같은데

찬성: 6 | 반대: 0

왜 이렇게 짐꾼에 집착하시는지. 그냥 각성밝히고 헌터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찬성: 10 | 반대: 2

저거 살아 있는거 같은데.. 파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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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이트 안 뒈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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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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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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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개새낀데...

찬성: 3 | 반대: 0

한국사회를 너무 잘 표현했네.
한국은 정상적인 문제해결능력이 없지.
항상 비정상적우로 문제를 꼬아버려서 당장의 자기들의 이득을 취하고
그것이 수십년 쌓여 지금 멸망을 향해가고 있는 좆같은 나라임.

찬성: 45 | 반대: 0

굴라이트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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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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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새끼들 배에 기름 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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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에 집착하는건 전투능력이 낮은 각성자만 할수있는 직업이라 주인공이 이거밖에 못해서 그럼.
각성못한 애들은 게이트에 들어갈수가 없으니깐 짐꾼을 못하고 전투능력이 낮으면 헌터로 안끼워주니깐 짐꾼 하는건데 왜 짐꾼에 집착하냐니
근데 저 짐꾼의 근본적인 문제는 각성자 비율이 1%라서 짐꾼이 안죽으면 새로운 각성자가 안나온다는거라 짐꾼 대우를 좋게 해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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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안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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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붙은 직업이 선호된다고...
직업에 ~사. 드럽게 많이 붙였지...지금도 그렇고.
ㅋㅋㅋ 운전사나 운전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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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드//헬조센인들의 민족성이 그런 식이라 답이 없죠. 수백년도 아니고 근 2천년을 사는 환경+문화에 기반한 생존방식이 DNA에 각인되다시피 유전되어왔으니 개선이든 뭐든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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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입부부터 영화 망했네~~ 라는 댓글은 어딜가나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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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난 대선때 보는거 같네. 그렇게 말 장난에 속아 무덤으로 걸어들어가는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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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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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짐꾼으로 써먹을라고 파업하는 짐꾼들 죄다 븅신으로 만드네...
작가가 굥이 같이 보인다.

찬성: 3 | 반대: 3

살아있나보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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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 중에 정치 충들 보여서 짜증나네요.. 거 일상을 잊고 맘편하게 웹소설 읽으러 들어왔는데 정치인 혐오하는 단어 쓰는 인간은 뭡니까. 누구 지지자인줄 알겠는데, 참 지지자들 수준도 그 정치인 따라가네요. ㅋ 제발 웹소설은 찢지 맙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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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들 다모여있는 현장에서 헌터가 짐꾼을 무시하고 협박까지 하면서 가면 오히려 반발심이 더 커지지않나요? 스토리가 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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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 유지하는데 뭐 얼마나 든다고 그걸 끄냐 좀 개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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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살아있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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