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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다 혼자다이가 ? 뭔가 이상한데. 맞는것두 같고
찬성: 0 | 반대: 0
사투리 부분에서 서울말+사투리 섞이고, 혼자다이가 << 혼자다 아이가 너도 나처럼 혼자가 아니냐… 이런뜻으로 쓰신거 같은데
건필요
아니 댓글에 싸이코패스가 왤케많움 ㅋㅋ 인생 그렇게 삭막하게 살지마..
찬성: 2 | 반대: 0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내용이 무겁네...ㅠㅠ
찬성: 1 | 반대: 0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워졌는지 댓글을 보면서 배운다 울 정도까진 아니어도 충분히 슬픈 얘기 아닌가? 이해되지 않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 쳐도 다른 사람 감상까지 깎아내리는 게 이해가 안 되네
찬성: 3 | 반대: 0
아리세씨/그렇지요. 뭐, 하지만 이해해야지요. 한글을 안다고 다 한국인이 아닌것처럼 글을 쓴다고 해서 모두가 다 사람은 아니지요. 그저 사람의 껍질을 덮어섰을 뿐인 괴물들도 더러 있습니다. 사람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관용을 베풀어야지요. 죽여버리거나.
잘보고갑니다
잘 쓰시네요
씨바 올만에 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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