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simsim... 님의 서재입니다.

집사로 시작하는 나의 악마생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완결

simsim...
작품등록일 :
2018.01.07 16:32
최근연재일 :
2020.02.22 20:00
연재수 :
91 회
조회수 :
31,575
추천수 :
561
글자수 :
441,648

작품소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시엘 폰 아리아드는 집사가 되었다! 멋있는 재탄생 같지만 현실은 시궁창. 집사를 가만히 내버려두려 하지 않는 악마들에, 시엘을 끝없이 귀찮게 하는 천사들, 그리고 아직 등장하지 않은 다른 종족들과의 미래까지. 시엘의 가시밭길 집사인생은 안타깝게도 현재 진행형!

“다음 생에는 진짜 집사 때려치운다. 진짜로, 맹세코.”

작품추천

  • 추천합니다
    gj********* · 2020/01

  • 집사로 시작하는 나의 악마생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안녕하세요, simsim...입니다. 20.02.23 193 0 -
    공지 공지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18.02.21 570 0 -
    91 90. 집사도 오늘만큼은 쉬련다. 20.02.22 102 1 19쪽
    90 89. 안내하세요, 집사님. 20.02.21 75 1 12쪽
    89 88. 이런 집사가 오빠라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20.02.16 104 1 17쪽
    88 87. 결단의 시간이다, 집사야. 20.02.14 71 1 13쪽
    87 86. 이 일은 집사만 알고 있을게요. 20.02.08 81 1 14쪽
    86 85. 한심한 집사의 한심한 결말일 뿐. 20.02.07 83 1 17쪽
    85 84. 집사는 절대 이런 걸 바라지 않았단 말이에요. 20.02.02 71 1 15쪽
    84 83. 괴롭힐 거면 이 집사만 괴롭히세요. 20.02.01 69 1 16쪽
    83 82. 이래서야 집사로 재취업한 것과 마찬가지잖아. 20.01.31 108 1 11쪽
    82 81. 집사 출입 가능인 건가요. 20.01.26 66 1 12쪽
    81 80. 이 집사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20.01.25 70 1 11쪽
    80 79. 집사의 대모험, 드디어 완결입니다! 20.01.23 75 0 12쪽
    79 78. 이런 게 집사의 시련이란 거겠죠. 20.01.18 91 2 11쪽
    78 77. 잠시라도, 이 집사의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 20.01.17 89 2 11쪽
    77 76. 이 집사는 이제 곧 죄책감으로 죽어버릴지도. 20.01.16 75 3 9쪽
    76 75. 이 집사가 산수 따위에게 패배할 리가 없는데. 20.01.15 101 2 10쪽
    75 74. 이제 동쪽 국경은 집사 출입 금지로군요. 20.01.14 82 2 11쪽
    74 73. 대체 왜 이렇게 집사의 생은 난관뿐인 거야. 20.01.13 91 2 11쪽
    73 72. 집사의 마지막 승리가 된 건가. 20.01.12 187 2 14쪽
    72 71. 집사는 그런 영광 필요 없지만요. 20.01.11 78 2 15쪽
    71 70. 집사의 일은 사람 찾기가 아닌데 말이지. +2 20.01.10 95 2 11쪽
    70 69. 집사는 이제 완전히 혼자로군요. 20.01.09 99 2 13쪽
    69 68. 대체 집사는 어떻게 된다는 거죠. 20.01.08 94 2 11쪽
    68 67. 그때까지 집사는 심호흡이라도 하고 있을게요. 20.01.07 101 2 9쪽
    67 66. 집사도 이런 편안함은 좋아한답니다. 20.01.06 116 2 12쪽
    66 65. 이 집사, 좀 당황스러운데요. 20.01.05 93 2 16쪽
    65 64. 집사의 약점이 만천하에 알려져 있다니. 20.01.04 103 3 10쪽
    64 63. 집사의 집은 오늘부터 감옥이군요. +1 20.01.03 117 4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