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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냥 무지성회귀 해버리면 어쩌냐...ㅋㅋ 갑자기도 아니고 하고싶을때 할수있는 회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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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원하게 가죠.
독자가 뭐라할수 없지만
누가봐도 어리숙한 설정은 구독율이 떨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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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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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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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귀 할때 회귀 시점에 로또 번호 라도 알아보고 회귀
하면 날로 먹을수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도 못하고 바로 회귀 시계를 사용 하는 멍청이가
초등학교 랑 중고등 학교 그리고 대학 까지 상위권 을 갓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로보는 기억 하면서 초등학생도생각할
로또 번호 검색 한번 안하고 간다고요 똥멍청이 주인공에
이입이 안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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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리사건 알려서 뭣하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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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라고 하나 근본 자체가 찌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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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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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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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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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갑자기 회귀했는데 당사자 입장에서 전지전능 하거나 시원시원한 삶을 살 수 는 없겠지요.

하지만 독자가 [회귀물 소설]을 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현실과는 다른] 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 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실이 아닌 소설]이기에 [대리 만족]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고구마 적인 삶이 만연한 시대에 살면서 취미 생활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보는 소설에서 까지 고구마 전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싶어하는 변태는 별로 없죠

물론 소설이라도 [개연성]은 어느 정도 확실해야겠지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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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원하게 가냐는 말이 자꾸 나오는지 작가가 답답하지? 그건 바로 작가 니가 소개문이랑 1화를 기업재벌물처럼 해놔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성장물인거 암시해놧으면 독자들이 지랄을 했을까? 제발 니가 쓰는 장르가 뭔지 파악하고 독자들이 원하는 장르가 뭔지 알고 고지 좀 해라 ㅋㅋㅋㅋ 짬뽕인줄 알고 기다리는 손님들한테 짜장면 내놓으니까 당연히 지랄하지 ㅋㅋㅋㅋ 가게 앞에 짜장면이라고 처붙여놓아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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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생 날먹인가요? 내가 볼 땐 힘들게 사는것 같은데 이게 무슨 날먹이야? 나중에 이러다 회사 차리고 정치 관여하고 다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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