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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앞으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독 중 휘발류 는 휘발유 로, 퍼져와와 는 퍼져와 로 건필하기를............
잘 보고 갑니다
파도가 엿먹이는군 >>조류가
아니 현시대에서 캠핑을 갔나 어선위에서 생선구이에 매운탕?
찬성: 4 | 반대: 0
잘보구갑니다
생선구이는 숯만 있으면 되고 매운탕은 고춧가루만 있으면 되는데??
낯선이에게 미션과 신상을 다 실토하네ㆍ ㆍㆍ뭘 믿고? 보안의식 없는 오퍼레이터네ㆍ ㆍㆍ
찬성: 3 | 반대: 0
18 페이지 즈음, 새벽부터 나았다가 -> 나왔다가
핸드폰 바닷물에 빠졌는데...........
얻는는 -> 얻는(?)
외조부가 선원이셨는데 배에서 밥지어 먹었다고하여 저도 들을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댓글을 보니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잭은 제이크의 할아버지의 미국이름 아닌가요? 선장이 데이비스 중위에게 잭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반복해서 나오는 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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