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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승만의 따까리 송헌주, 이살음, 윤병구, 정한경, 유경상, 임병직.

권력욕에 미친 노괴들과 신분 세탁한 추종자들 - 김두봉, 이정호, 강홍대, 박건웅, 윤보선, 오세창, 박은식, 이상룡, 홍진, 송병조, 양기탁, 이인, 권동진, 엄항섭, 김약산, 성주식, 김성숙, 장건상, 김붕준, 차리석, 김창숙, 이을규, 장택상, 조만식, 유림, 신익희, 염동진, 장덕수, 전진한, 유진산, 이성수, 황애덕, 박승호, 이진해, 류홍, 이재억, 김석황, 함석훈, 박광옥, 배희범, 안재홍, 배은희.

종교에 미친 김창숙, 정인보, 함태영, 조소앙, 조완구, 홍명희.

이들이 권력을 위해 신탁에 찬성과 반대 또는 권력을 위해 암살, 사보타지, 쿠테타 모의, 친일 신분세탁, 골수 빨갱이, 런승만 추종, 종교에 미쳐 세금면세와 특권 주장 등 건국 때부터 지들의 사리사욕만 챙길 생각과 특권의식, 유교적 사고방식으로 국정 운영방식 채택 주장 등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 하는 게 아닌 본인들의 이익만 생각 한 놈들.
어설픈 신념만 강해서 타협도 할 줄 모르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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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 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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