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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투자해도인터넷 망 투자 자본이 한국만있으연 망항 투자자체가 그들의 인프라를받는건데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기존에 있던 사람들, 기업 이름 가져다 쓸거면 최소한 사실을 기반으로 써야지..
찬성: 6 | 반대: 0
자료조사는 고사하고 상식이 부족해서 기존의 재벌물 소설을 짜집기한 수준이지만 생각없이 보면 볼만함
찬성: 16 | 반대: 0
글이 너무 가볍고.. 재벌환생물 복붙 느낌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런글 문피아에서만 5개는 본듯
찬성: 19 | 반대: 0
김실장 이상하네. 왜 지가 평가를 하고 결정을 하지?
건필요
건필하시어요. 그리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식을 전문으로 한 사람도 아닌데 저렇게 세세하게 기억하다고?
찬성: 2 | 반대: 0
아마존 주식 51퍼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아마존 투자편은 전체적으로 읽기 별로네요
찬성: 7 | 반대: 0
탄욕의 끝판왕 제프 베조스가 저런 헐랭이라고?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고 시장이 거대해서 투자도 한 번에 끝나는게 아닙니다. 첫 번째 투자에서 지분을 40~50% 넘긴다? 그러면 사업이 성장할 때마다 투자를 받아 지분을 넘기다보면 창업자 회사를 지키는건 불가능 하죠. 비지니스를 성공궤도에 올려놓고 회사는 투자자의 손에 넘어가겠군요.
이 시절 애플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데 우량주라 할 수 없죠. 야후 같은 인터넷 기업 또한 미친듯이 성장하는 중이지만 시장은 우량주로 받아들이지 않던 때입니다. 20세기 말이 배경인데 글의 밀도가 배경조사를 거의 하지않은 것으로 보여져서 안타깝네요.
잘 보고갑니다. 지분 51%는 아무리봐두 줄것 같지 않군요. 10-20% 받으면 많이 받는것
야후 96년도에 상장 합니다
굿 투자 비율 굿
51%로 준다고 미쳤나. 너무 몰 상식하다 400 만불 투자가 장난이가 저 시기의 돈의 가치는 생각 안하나 너무 막 지르네 미국애들 주주 살펴보고 누가 주주지 보고 투자하고 사엎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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