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조직 및 배경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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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류 장비에서 협착사고로 손절단사고는 작업자가 안전장치를 임의로 제거 후 작업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이다.
저 경우 이외에는 사고가 날수가 없다.
진짜 억지의 경우의수를 쓸경우 회사에서 일부러 안전장치를 먹통으로 만들고 작업을 강요한 경우를 넣을수 있는데 이 경우는 사장은 고사하고 부장(주인공)이 정신 똑바로 박힌놈이면 절대로 그럴수가 없다.
그러니깐 지금 에피소드에서 제일 큰 문제는 노후장비를 안 갈아준 사장 잘못이 아니고 장비가동 책임자인 부장놈이 더 잘못한거다 이걸 사장 잘못으로 몰아간 작가는 생산직을 눈대중으로 몇일 일해본거거나 아니면 누구한테 들은 경우라고 볼수있네.
안전장치는 장비 노후랑 전혀 상관없다.
센서류 만 설치하면 끝인거라 장비랑 무관하다
아예 예전에 나온 안전장치가 없는 장비에도 센서만 설치하면 안전장치가 설치되어서 저걸 장비탓하는건 저런 장비류를 전혀 안만져본 사람이 하는 망상이다.
그리고 안전장치를 임의로 제거를 하는 미친놈이 어디있냐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프레스류 장비의 안전장치는 대표적으로 양수기동(두손이 동시에 작동스위치 조작 또는 자동작동장비에는 손이 들어오면 멈춤)
인데 이걸 왜 제거를 하냐하면 귀찮기 때문이다.
저걸 회사는 설치하고 작업자는 제거하는 이유가 회사는 저걸 설치해도 생산량은 똑같다. 즉 안할 이유가 없는거다 그런데 작업자는 왜 제거를 하냐? 한손만 움직이면 되는데 두손을 써야하니 귀찮고 자동장비류에는 실수로 가동중에 손이나(손보다는 몸을 움직이다가 몸이 센서에 감지되는경우가 많다) 몸이 들어가서 오작동이 일어나서이다.
1화 에피소드는 버스회사랑 비유를하면 운전수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나서 병신이 되었는데 버스회사 사장이 잘못한걸로 몰아가는 경우랑 비슷하다
사장놈 잘못이야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않나? 배임이든 횡령이든 그런데 장비 안전장치의 문제는 사장 잘못이 아니라 부장잘못이거나 작업자 잘못이 더 큰 이유라고 보는데 저걸 사장놈 잘못으로 몰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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