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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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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고졸 비하를 하는 사회였던가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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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비하를 해도 본인 없는 곳에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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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가 자신의 컴플랙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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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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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이 하나같이 공격적이네 작가분은 대체 어떤 삶을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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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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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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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에 무슨 억하심정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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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실제로 고졸인 아랫사람을 막 갈궜던 경험을 쓴건가보다 리얼하네...태현이 작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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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성격들이 진짜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
그냥 하차할란다 고구마가 아니라 그냥 기분이 더러워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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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슬아슬한대요.

3명 있는 회사에서 1명이 병신일스도 있고 다른데로 점프 뛰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병신 정도가 아니라 뇌가 없는 수준인데요.

이직하게 되면 새 회사에서는 당연히 평판조사 해봅니다. 그러니까 바로 전 직장에 물어본다는 거죠. 위 2명이 나름 명문 학벌이니 연학 안 닿는 아싸도 아닐거고요. 그걸 생각하면 절대 저런 깽판 못 칩니다.

아 그래 이거까지 생각 못한다 쳐도, 이력서에 경력 1줄 넣으려고 대표에게 새 사업을 권유하고 빠진다? 그 새 사업 막 시작한 후 빠진다는건데, 그게 어떻게 경력이 되나요;

정말 이직 노리면 최소한 막 들어온 인턴 갈굴 필요도 없고요. 같이 일하다 존나 못해서 꼬일까봐 차라리 미리 쫓아내겠다 … 이럴 수는 있겠죠. 근데 3개월 지나 정직으로 남으니 자기 나가고 나서 일할 사람을 갈궈서 뭐가 남아요? 오히려 그 인턴이 남아서 사람 구실해야 자기가 빠져나가기 쉽지;

자기가 작년에 1주일 걸린 일을 입사 며칠째 인턴에게 맡기는 것도 참… 그거 누가 봐도 억지인데 위로 2명이 잘도 가만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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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해커가 빙의한건데 그냥 혼자 공부하는게 더빠르지 안나요? 돈이야 해킹으로 은행에 잠들어있는 1원단위들 모야서사용하면 될꺼구 어차피 다 사라지는 잉여 액수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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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고졸인가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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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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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저렇게 티나게 속좁은짓을 하면 좀 싸구려 빌런처럼 보이긴 합니다. 빌런도 고급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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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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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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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신연구원 에트리라고 불렀었는데 잘못알고 있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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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마다 재하야 재하야
이름 못불러서 죽은 귀신인가보네
영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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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사람이 많이 나오네
작가가 주위에는 그런사랑이 많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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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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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이해가 안돼네 작가는 사회생활 못해본거 같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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