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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을 배우는군요. 당가에는 언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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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덕분에 무공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겠군요
부족합니다 ㅠㅠ
너무하는군요. 작가 말에다가 절단신공이라고 쓰는 작가는 처음본듯 하군요. 그렇다면 감.금.신.공. 을 써보도록 할까요? 주소 댓글에 남기시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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