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언덕(1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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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부러 좀 늦게 올립니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거든요.
지금 제가 연재하고 있는 사이트가 세 곳인데, 오늘 세 곳을 합쳐서 드디어 누적 조회수가
백 to the 만을 넘었습니다.
조금 모자라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금 넘었습니다.
'인후'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한 일이었는데 사이트 세 곳을 합친 조회수라고 하지만 백만을 넘다니 감격스럽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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