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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042 님의 서재입니다.

하늘의 전함, 건쉽 1835년을 날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042
작품등록일 :
2024.02.11 13:10
최근연재일 :
2024.06.04 21:43
연재수 :
119 회
조회수 :
205,711
추천수 :
6,534
글자수 :
627,633

Comment ' 6

  • 작성자
    Lv.78 i엔키두
    작성일
    24.05.20 19:23
    No. 1

    하와이 왕이 나중에 폐하 밑에 전하라는 걸 알게 되면 화가 나겠네요.
    조선 출신 여자들에게 설명과 교육이 필요할 듯.
    어차피 지금쯤 조선왕도 황제가 되건 왕으로 머무르건 황제와 동급이 되었으니 전하 버리고 폐하를 쓰고 있겠네요.
    아직도 조선왕에게 전하라 부르는 놈은 삼족을 멸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042
    작성일
    24.05.20 21:26
    No. 2

    당시 하와이 인구가 10만 명 조금 넘었다고 합니다. 전하도 과분한 부족의 족장 정도의 권력이지만 박정기가 예우를 해주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엔키두
    작성일
    24.05.21 02:45
    No. 3

    1800년대와 현대는 다르겠지만,
    인구가 적다고 해도 독립국의 군주라면 왕이건 추장이건 간에 붙이는 공식적인 칭호는 영어로는 Your Majesty입니다.
    한국식으로 하면 폐하입니다.
    공국의 왕(작위로는 공작)에게 붙이는 칭호도 Your Majesty(폐하)입니다.
    작위로 따지자면 왕자(prince=대공)보다도 낮지만 왕자에게 붙이는 Your Highness(전하)보다 높은 칭호를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042
    작성일
    24.05.21 07:45
    No. 4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한국 사람인데 왜 영어로 번역했다가 다시 한글로 번역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황제를 폐하, 왕을 전하, 이렇게 쓰는 게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4.05.21 13:20
    No. 5

    심파극을 은 신파극을 로
    건필하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042
    작성일
    24.05.21 17:15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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