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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042 님의 서재입니다.

하늘의 전함, 건쉽 1835년을 날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042
작품등록일 :
2024.02.11 13:10
최근연재일 :
2024.06.04 21:43
연재수 :
119 회
조회수 :
210,734
추천수 :
6,575
글자수 :
627,633

Comment ' 3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24.04.05 15:02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yo******..
    작성일
    24.05.06 01:24
    No. 2

    언제쯤 기장도 정신을 차릴까..
    첨엔 환경운동가 엿던걸로 본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골동품 수집에 미친 노인네 같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4 no****
    작성일
    24.05.16 20:28
    No. 3

    그래봐야 기장도 부기장도 1900년대를 못본다는 사실을 잊고있다...
    1835년이 현재인디 살아봐야 길게 50년잡고 1890년대를 겨우 볼까말까....
    골동품이고 뭐고 미래에 두사람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제대로 이어갈까???
    흠 ..또 뭐냐 그 새벽마다 리셋하는 기운에 두사람들 수명이 확~ 늘어나는 그런 전개??
    그건 비행기 내에서 지낼때나 더부살이로 리셋되고 다른 곳에 있으면 안될듯 한디... ㅡ..ㅡ
    암튼 정신이 몽롱한 두 사람....정신차려 이 사람아.....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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