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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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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재밌는 설정입니다. 읽기 시작합니다^^
찬성: 1 | 반대: 0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항공유는 어떻게 해결하시려고? 그냥 아무 기름이나 넣고 뜬다 내린다 이런 거? 만화처럼?
찬성: 0 | 반대: 2
네, 만화처럼 매일 리셋이 되네요.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작가 시점에서 설명할 때 기장님이라는 표현은 좀 아니네요. 그냥 기장이라고 하는게 가독성이 좋을 듯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술사가 이쪽에도 있고 저쪽에도 있는거임?
토속 신앙이 깊으니 각 부족마다 한둘은 있지 않을 까요.
아니 넘어가기 전에도 피라미드 바위에 주술사하고 사람들이 있고 호수넘어 가서도 피라미드 바위에 주술하고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헷갈림
아~ 이해했습니다. 현대의 주술사는 산불 때문에 기우제를 지내는 중이었고, 과거의 주술사는 침입자로부터 구원해 달라고 빌고 있었는데, 그 상호작용으로 과거로 당겨지는 힘이 강하게 작용한 겁니다. 설명이 부족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애초에 과거로 워프한다는 설정인데 연료보충 설정 넣을 수도 있지. 다른 소설들은 나노봇에 상태창에 연속환생에 별의 별 설정들 많은데 뭘.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아 안 외치시네 상태창~! 은 국롤인데
근디 건쉽을 전함에 비유하면 전함이 쪽팔려서 용궁으로 직행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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