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느님을 영접못해본지도 벌써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건강들 잘 챙기고 계신가요
냉방병이 걸렷다는분도계시고.
장염에 고통받는분들도 계시고.
음.. 각설하고 본론을 말씀드리면
8월 10일전까지 모든 연재분을 지울예정입니다.
공지로도 알려드리겠지만 오늘이 벌써 3일이에요
문피아 담당자분과 연락하여 무료연재분을 남기고
지울예정입니다.
현재 1편부터 다듬고있는데 제가봐도 다듬은게
훨씬낫네요.
뭐 당연한이야기지만..
그리고 전개도 약간 수정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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