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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우스 World

내 일상


[내 일상]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요새들어 상상하는 재미에 푹 빠져들곤합니다.

 

여러가지일을 겪어서일까요.

 

옜날이 그리워질때도있고..

 

바로 몇일전이 그리워질때도있고.

 

 

현재쓰고있는 엘리시온은..

 

꿈을한번 기가막히게 꾼 후 쓰고잇는 소설입니다.

 

이걸 현대판타지라 해야할지..게임으로 해야할지..

 

아무생각없이 현대판타지로 정하긴햇는데..별일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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