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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라뇨? 너무 호감이 가는 주인공인데.....함부로 말씀하시면 열독하는 애독자 화납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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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이 쥑입니다. 건필!
건필하시길!!!!!!!
타마마2님. 그렇죠? 주인공 멋진 녀석이죠? ㅎㅎ 남양군님. 쥑이다니요? 그러면 큰일나죠. ㅋ 풍인님. 다녀가셨네요. ^^
제대로 건진 살수...
돌우물님. 하하. 그렇게 봐야지요?
잘 읽었습니다.
^^~!
시원시원?한 주인공이네요. 천하 무적의 살수가 되어라!.... 이건 아닌 것 같은데?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악귀? 너무 뜬금없으신...ㅠ 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건 쥔공이 막주딸을 죽일려다가 발끝에서 전해지는 훌륭한 뭔가를 느끼고 마음을 바꿔먹은것이 분명합니다
존경스런 철군성 은 사냅니다 멋진사내 비록 가상의 인물 이지만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
똥귀신이라고 불러야죠..ㅋㅋ 이번편은 글에서도 똥내가 나는거같았음...생각할수록 방금먹은 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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