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닭이 아니라 그냥 닭..
펩시 강조중
P님이 찍어주신 [가려야 잘나오는] 사진
별명이 또 하나 늘은 [셀카녀] 인증샷
퇴근 후, 정발산 웨돔에서 p님, 가후님과 셋이 치킨집에 갔습니다.
ㅈ배불리 먹고 카페에서 간단한 수다 후 헤어졌습니다.
오늘도 일에 찌들어서 정말 피곤한 하루였던..
그래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글쟁이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기란 좋군요!
문피아 접습니다.
노처녀 일상이야기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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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time
001.
수면선인
14.03.14 22:42
ㅠㅠ. 밤엔 배고파지는 사진들이네염.
002. Lv.15 작은아씨
14.03.14 23:06
ㅎㅎㅎㅎㅎ... 비비큐예요
003. Lv.99 Flu
14.03.14 22:56
프링글스를 먹으면서 읽고 있습니다. ㅇㅅㅇ
생각해보니 북극하신 분이 오늘 팹시를 드셨네요?!ㅇㅅㅇ!
저 p님이 북극하신 분이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ㅇㅅㅇ;
004. Lv.15 작은아씨
14.03.14 23:06
ㅇ_ㅇ.. 맞....는...데?!요.ㅋㅋㅋㅋㅋ 풀님도 언젠간 봐야함 ㅇ_ㅇ
005. Lv.20 역주행
14.03.14 23:01
오오, 역시 귀여우신 우리 주인님!(??)
전 언제쯤 치킨을 사주실 생각인가요?(????)
006.
푸딩맛나
14.03.14 23:04
노예주제에 치느님을 원츄 하다니
착한 자유인으로서
날 업고 1Km 걸을때마다 한 조각 주겠다!
너무 고마워 하지 않아도 된다 난 원래 착하니까
007. Lv.15 작은아씨
14.03.14 23:06
ㅋㅋㅋㅋㅋㅋㅋ푸딩딩..이 내 대리인도 아니면서 왜 그럼?! ㅋㅋㅋㅋ
008. Lv.15 작은아씨
14.03.14 23:41
노예님은.. 음.. 여울씨랑 같이 볼까요 호호~
009.
푸딩맛나
14.03.14 23:02
라임 했어요? ㅎㅎ
방갑곰~ 이건 펩시곰~!
닭 먹고 싶어요
그리고 펩시사진 뒤에 있는
생맥에 더 눈에 가네요 ㅜ.ㅜ
010. Lv.15 작은아씨
14.03.14 23:05
ㅎㅎㅎ전 치킨만 먹었지요. 라임은 못해썽요ㅠㅠ 깜빡 잊었거든요.
011. 가는바람
14.03.14 23:07
치킨... ㅠ.ㅜ
무지 먹고 싶습니다!!!
012. Lv.15 작은아씨
14.03.14 23:39
맛있어요 냠냠~ㅁ
013.
마아카로니
14.03.14 23:18
헉. 찍는 사진마다 이쁘시군요
014. Lv.15 작은아씨
14.03.14 23:40
진심으로 하는 말이세여?! 레알이요?-_ㅠ
015.
김연우
14.03.14 23:39
전 펩시에 손 안 댔습니다 ㅋㅋㅋ
BGM... 워크래프트2네요. 진짜 오랜만에 듣는당 @_@
016. Lv.15 작은아씨
14.03.14 23:40
아까 겜 얘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겁내 하고싶은데 못찾겠음. 옛날 게임이라..
017. Lv.1 [탈퇴계정]
14.03.14 23:44
참...이런말하면안돼지만 어떻게하면 조리를 저런식으로 밖에못할까요
018. Lv.15 작은아씨
14.03.14 23:45
조리는 저렇지만 평범한 맛이었어요 ㅋㅋ 맛없지도 아주 맛있지도 않은.ㅎㅎㅎ
019.
밤의꿈
14.03.14 23:58
우왕ㅜ
020.
[탈퇴계정]
14.03.15 00:33
귀여운 스몰언니......언니 맞나? 내가 백배는 더 삭아보임
거울봣더니 왠 노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먼언냐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듯여!!!!!!!
021. Lv.68 이가후
14.03.15 01:01
치킨 맛있더군요!
022. Lv.54 일상과일생
14.03.15 20:25
역시 콜라는 펩시죠! 허허.. 네이버웹소설 챌린지리그에 올릴 다른 하나 작품을 같이 쓰면서
연재할려니 머리털 다 빠지겟어요..ㅠㅠ
023. Lv.89 부정
14.04.30 13:55
아...노래를 듣고 도끼를 들고 록타 오가를 외쳐야 될 것 같다 생각했는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