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와 웨돔 근처의 더 프라이팬 (체인점?)에서 치느님을 폭풍 흡입하고 왔습니다!!ㅠㅠ
아아.. 눙물의 폭풍 흡입이었어요!
너무 마시쪄ㅠ_ㅠ
근처에 서가앤쿡도 있었는데..
이번주에 가후님 뵙기로 했는데 고민되네. 어딜가죠?!
문피아 접습니다.
노처녀 일상이야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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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가는바람
14.03.11 22:26
악! 배고파요 orz
002.
푸딩맛나
14.03.11 23:03
보는 것 만으로 침이 나와요 ㅜ.ㅜ
003.
[탈퇴계정]
14.03.12 04:21
우앗! +ㅁ+
004.
二月
14.03.12 09:30
맛있겠당... 으흑...ㅠㅠ
005.
[탈퇴계정]
14.03.15 00:47
더프라이팬.... 버니니랑 먹으면 개꿀맛ㅋㅋㅋㅋㅋ!!!
서가앤쿡은 왠지 소개팅을해야할것같은 그른분위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