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기복이 심한 때가 있다.
기분이 좋다가도 괜히 우울해지는 그런 날.
글을 쓰려는데 엔딩을 어떻게 마쳐야 할지 몰라 잘 써지지도 않는다.
아아,
그래서 우울한가보다.
모솔을 끝내버리고 차기작 준비하고 싶은데..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날 조여온다..
그것이 왔다.
슬럼프가 왔나보다.
진짜 아무나 붙잡고 치킨과 맥주를 들이키고 싶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때가 있다.
기분이 좋다가도 괜히 우울해지는 그런 날.
글을 쓰려는데 엔딩을 어떻게 마쳐야 할지 몰라 잘 써지지도 않는다.
아아,
그래서 우울한가보다.
모솔을 끝내버리고 차기작 준비하고 싶은데..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날 조여온다..
그것이 왔다.
슬럼프가 왔나보다.
진짜 아무나 붙잡고 치킨과 맥주를 들이키고 싶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19 | 노처녀 일상이야기 | 대박! 냉면 초대! 후기! *5 | 14-08-04 |
18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오베, 신베도 오르고 장르별 베스트 1위네요 *7 | 14-07-22 |
17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5 | 14-05-29 |
16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사무자동화 준비중! *3 | 14-04-26 |
15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연무 일산 모임에서 먹은 치킨 *8 | 14-03-29 |
14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일본인 안내 후기 *7 | 14-03-23 |
13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일본인친구 안내하러 명동으로! *7 | 14-03-22 |
12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웨돔 치느님 먹방 후기.. *23 | 14-03-14 |
11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웨돔 더 프라이팬 *5 | 14-03-11 |
10 | 노처녀 일상이야기 | 빕스 소개팅 사건 *9 | 14-03-07 |
9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장어덮밥을 얻어먹고 왔어요! *24 | 14-03-01 |
8 | 노처녀 일상이야기 | 드디어 한작품 완결.. *8 | 14-02-26 |
7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일상적인 나의 솔로 생활 *16 | 14-02-22 |
6 | 노처녀 일상이야기 | 가멸님이 그려주신 자캐?! *4 | 14-02-22 |
» | 노처녀 일상이야기 | 감정의 기복 *9 | 14-02-22 |
4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요즘 잠이 많아져서.. *5 | 14-02-19 |
3 | 노처녀 일상이야기 | 3년전의 모습! 투데이 올리기 도전! *10 | 14-02-18 |
2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우울해졌네요... *14 | 14-02-15 |
1 | 노처녀 일상이야기 | 스몰이에게 감기가.. *9 | 14-02-15 |
001. Lv.20 역주행
14.02.22 16:06
치맥! 저도 지금 글이 안 잡혀서 정줄놓고 노는 중이라지요. 내가 미쳤지... 리메이크 중이라 사람들은 기다리게 해 놓고... 그래도 2권까지 썼으니 곧 공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으아...
002. Lv.20 역주행
14.02.22 16:44
그런 의미에서 로멘스보다 판타지 같은 쪽이 결말 맺기가 쉬운 듯 해요. 로멘스에서 전부 죽으면 독자들이 돌을 던지지만, 판타지에서는 다 죽어도 돈이 날아 들어올 수 있거든요.
+아,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결혼식장 알아보는장면으로 끝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주인님.
003. Lv.15 작은아씨
14.02.22 17:13
오오~ 잘 응용해서 써 볼꼐요^^ㅋㅋ
004. Lv.68 이가후
14.02.22 16:37
엔딩!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시기를 ^^
005. Lv.15 작은아씨
14.02.22 17:13
네! 끝까지 화이팅!
006.
가멸
14.02.22 16:52
ㅠㅠ
007.
가멸
14.02.22 16:57
공감되네요
008. Lv.15 작은아씨
14.02.22 17:13
울지말아요 ㅋㅋ
009.
二月
14.03.12 10:42
절 붙잡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