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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델 님의 서재입니다.

기적을 빚는 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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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델
작품등록일 :
2024.03.11 08:05
최근연재일 :
2024.06.15 21:21
연재수 :
9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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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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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4.03.28 08:25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ma******
    작성일
    24.03.28 08:29
    No. 2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방구석용사
    작성일
    24.03.28 08:30
    No. 3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5 chvksj
    작성일
    24.03.28 09:00
    No. 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3.28 09:32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4.03.28 10:02
    No. 6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자금
    작성일
    24.03.28 10:41
    No. 7

    조선이 개국하며 고려의 영토였던 심양을 포기하며 쇄국을 선택 합니다
    사람도 배도 외국으로 못 나가게 하고 못 들어오게 하죠
    완전한 쇄국입니다 조선은 철저하게 문을 걸어 잠금니다
    고려청자는 코발트로 만드는데 한국에서는 아나오죠 수입품인데
    조선이 쇄국하니 구할길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조선의 자기는 상감청자에서 분청사기 백자로 가죠
    딱 보이죠 자기에 색깔이 없어집니다 원료부족 때문이죠

    쇄국으로 고려의 영토까지 포기하며 조선이 선택한건 백성들을 수탈 착취 하는겁니다
    세종이 모계가 노비면 자식까지 노비로 삼는법을 만든이후
    왕족 양반들은 노비를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 수천을 거느렸죠
    조선 중후기에 노비가 인구의 50-60%를 넘었다는 연구도 있더군요
    이때부터 초근목피 유랑민이 생겨나고 백성들 가슴에 한이 맺히고
    그 한을 아리랑으로 풀어 냈죠

    풍류의 민족이 한의 민족으로 바뀌게 됩니다
    상감청자는 조선의 쇄국으로 끊기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6 어나비다
    작성일
    24.03.31 13:28
    No. 8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4.04.06 10:56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객관적평가
    작성일
    24.04.12 15:31
    No. 10

    제가 도예쪽을 잘모르는데 청자 만드는 법이 임진왜란 때까지 이어져 왔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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