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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팩토리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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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룩
작품등록일 :
2016.08.29 11:06
최근연재일 :
2016.10.23 21:00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635,503
추천수 :
16,733
글자수 :
211,628

Comment ' 9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16.10.11 21:02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수컷곰
    작성일
    16.10.11 21:21
    No. 2

    흐음.... 소제목이 바뀔 생각을 안하네요.... 이미 몇화 전부터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뭐... 아직은 이 소제목의 끝을 안봤으니 맞는 소제목인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8 rleo
    작성일
    16.10.11 22:04
    No. 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6.10.11 22:15
    No. 4

    소제목만 보면 책만 주구장창 보는듯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10.12 04:24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적월Q
    작성일
    16.10.12 05:12
    No. 6

    대체 왜 저정도까지 파티에 집착하는지..
    아무리봐도 지금 주인공과 다른 2명의 관계는 파티라기보다는 소위 '버스' 라고 불리는 건데요. 솔플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은데다가 나머지 두명의 실력이 주인공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데.. 설마 개연성 박살내면서까지 동료보정 넣을려나..;;
    뭐 평범한 3클래스 마법사나 오러유저도 주인공의 '교육'이면 주인공 급으로 성장한다. 이런식의 스토리면 밸런스 아작나는건데..
    굳이 파티를 하지 않더라도 사냥을 끝나고 만날수 있지 않습니까.
    뭐 위에서 혼자다니면 위험하니 뭐니 말하는데 지금 주인공 능력으로는 짐짝 2명 데리고다니는것보다 혼자다니는게 안전해요. 실력차가 워낙 크니 당연한거 아닌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6.10.12 07:09
    No. 7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근두근
    작성일
    16.10.12 13:29
    No. 8

    적월Q님 사람이 효율만 따지면 기계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주인공은 사람이 그리워서 저러는것도 이유입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10.12 16:28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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