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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점점 유학생활도 끝나가는군요. 이 일기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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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두 달 정돈 남았습니다 ㅎㅎ 아쉬워해주신다니 기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진의 느낌이 어떤지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무척 궁금 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
못된 말이지만 지진이 오면 그렇게 재밌었습니다. 물론 저 때는 살짝 크게와서 무서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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