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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맛 나네요....하루에 한편은...비축분 있으시면 빨리 유료로 전향해서 풀어주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1
팔라딘 같은 성기사 스타일 정말 좋아하는데, 거기에 현대물이라니! 너무 좋네요.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의 스토리전개가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
잘봤어요!!
이거 좋아요!!!! 건필하세요!!
곤충이 사람만해지면 악몽이라고 하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단단히 힘준 배를 찢어 장기 자랑을 시켜줍시다. 으하하하.
오빠는 슈퍼맨? 시작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빠 믿지? -_-;;;
찬성: 1 | 반대: 1
ㅉ
비밀 댓글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보모시작인가.....이런류소설중에 가장맘에안드는부분 ㅠㅠ저거만없으면 진짜재밌게볼텐데
찬성: 3 | 반대: 1
현실투영이란 스킬 안 써봤나?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지적하고싶은게 너무 많지만 줄이고 줄여서.... 1. 주인공의 여동생은 도대체 어떻게 무대옆에 숨어있을 수 있을까? - 무대 위에서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괴물이 대치중이었음. 여동생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람하고있었다고하더라도 괴물이 나타난 곳으로 붙어서 숨었다고? 2. 주인공이 여동생을 구하러갔고 발견한 후 '토닥토닥'??? 미쳤음? 안움직이려고하면 머리끄댕이를 끌고 도망가야할 상황에서 '토닥토닥'??? 너무 오래전 소설이라 지금도 글을 쓰신다면 지금은 이런 식으로 쓰지는 않으시겠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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