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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두려움이 없어보여요 버프탓인가... 이렇게 강한 몬스터를 봤을때도 싸울수있는 용기는 무엇때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전투신 대박이네요~
다 좋은데.. 기습하면서 소리치는 XX짓은 제발 좀..
처음부터 연속 돌파 했으면 소울.. 엄청나게 먹었겠네요..
윗분이 지적한 것처럼 기습하는데 왜 고함을 지르나요? 조용히 습격해야지 효과가 크지요.
찬성: 2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작년 7월부터 보았군요. 다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재독 중.. 기습 중에 소리치는 건 좀 그렇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사람은 무섭거나 패닉상태때 저도 모르게 소리치게되죠. 겁먹은 상태에서 암살자도아닌 주인공이 그 겁을 떨쳐내기 위해 소리지르면서 달려든겁니다. 여러분들은 주인공같은 용기는 커녕 앉아서 오줌이나 질질싸다가 죽을분들이 주인공보고 한심하다네 ㅋ 달려든것만해도 굉장한건데. 5미터는 커녕 2미터 근육질만 봐도 개쪼는 사람들이ㅋ 칭찬은 못할망정ㅋ 어쨌든 주인공보정아니면 60억인구중에 0.00001퍼정도 성공하면 다행인수준이네요;
찬성: 2 | 반대: 3
감사합니다...^^
고함은 왜 지르는건지요. 공격 예고? 고함 대신 일격을 사용 해야 했다고 생각함.
고깃덩어리 고기더미. . 시체가 고기로 인식 되나요?
언데드가 고통을 느끼나요...?
A가B님 작중에서 주인공은 기습을 위해 샘솟는빛을 끄는 행동과 피어(시체골렘의 괴성)에 저항하는 모습 그리고 코앞에서 시체골렘이 지나갈때 소리내는 것을 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기습에 소리지르는 모습(그것도 여러번)이 의아스러운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의견을 개진함에 있어 정말 예의가 없네요.
거신 사냥꾼 오졌고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작품 재밋게 본 거 있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노잼..
왜 자꾸 소리지르면서 나 여기있어 자~ 공격한다 알려주면서 공격하니? 주인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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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