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잠자는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건가?아니면 특정한 시간 공간이 충족되어야 진행을 할수있는건가...흠; 자는 시간이랑 꿈꾸는 시간이랑 비례하는지도 그렇고... 되게 궁금한 부분이 많네요. 아침에 잠을 청하는 사람, 혹은 낮잠을 자는사람 회사에서 잠시 자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점주는 저번에 꿈을 꾸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꿈을 기억하지 못한다. 아마 죽었을 가능이 크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부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 설정을 까먹은걸까? 아니면 다르게 해석을 한걸까? 난 점주가 난 마누라와 잘 잤다. 애들(첫날 꿈을 안꿈)이 꿈을 꿨다. 이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주인공이 반응이 없어...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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