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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검 추가타겨치가 앞으로의 운명을 가른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큰 차이죠 ㅋ 정주행 다섯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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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총을 두고 칼이라..흠..회귀라도 한건가요? 검도 고수들도 실전에 들어가면 개싸움이 되는지라 회피하는 편인데..죽도 조금 가지고 논 실력으로...
찬성: 3 | 반대: 0
일본도 나와서 하차할 뻔 했는데 다행
찬성: 1 | 반대: 0
총 고르면 총알은 얼마나줄까?
잘보고 있습니다
총을 골라야지 먼 검을 고르고 있냐 그리고 검보다는 창이지 뇌가 달렸으면
찬성: 4 | 반대: 0
이 칼을 고른게 진짜 신읯한 수였음
칼고른게 신의한수인걸 떠나‥ 총도 있는데 칼고르는게‥ 말이 안되지않나? 이런거보면‥ 일년 일년 지날수록 독자들 눈높이가 올라간게 맞는듯
오늘 주말 이벤트떠서‥ 들어왔는데 2화초반부터 거슬리는거보면‥ 요즘 시작한 무료였음 벌써 선작취소했을듯
21년도에 보기에는 초반 장벽이 어마무시하네요. 계속 거슬리는‥ 총이 있는데‥ 칼을 골라??? 그게 가능해??? 군대도 갔다왔다고 적혀있는데???
본인이 생각으로 개연성을 좀 부여해보면 일단 주인공이 무기로 총을 뽑긴 했는데 "총알"까지 나왔다는 서술은 없었음 그리고 만약 총이 장전되어 있는 상태로 나왔다 하더라도 그 수가 탄창 1개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주인공은 좀 위험할지라도 확실히 오랴쓸수있는 무기를 원한개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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