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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ir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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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ir
작품등록일 :
2012.07.24 18:17
최근연재일 :
2013.09.08 15:28
연재수 :
79 회
조회수 :
451,835
추천수 :
3,444
글자수 :
432,847

Comment ' 15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2.07.17 23:08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휘휘릭
    작성일
    12.07.17 23:26
    No. 2

    전문평론가가 아니라 제가 좀 어설프네요ㅋㅜㅜ 지금 방식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회상하며 결과를 보여주니 순차적으로 나열되는 것과는 다르게 다가오네요ㅎㅎ딱 꼬집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아주 좋게 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ㅎㅎ단지 계속 회상하듯 결과를 보여주면 색다름에서 어색함? 지루함? 아오 말주변이 없어서 정확히 표현 못 해드리네요ㅋ익숙함? 그런 것에 물들어 재미가 반감 될 것 같다는 예측입니다ㅋ 지금 받은 느낌이 아닙니다ㅋ 지금까지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주저리주저리 썼는 데 이런 댓글이나마 작가님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적어봅니다ㅋ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추측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AirAir
    작성일
    12.07.17 23:33
    No. 3

    백우님은 준메크로의 위엄을 달성하시는군요. 후덜덜. 빠르십니다.
    안부련님//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비축분 이후부터는 참고하도록 할게요. 아직 절반도 안 풀어놓다 보니까 남은 편수를 수정하긴 어렵지만 회상 같은 파트는 현재로선 하나밖에 없습니다. 히쭉
    꼼꼼히 읽어주시고 판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7 23:55
    No. 4

    저도 가끔 히어로가되어 그 영상이 적나라하게 알려졌으면했는데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만년구경
    작성일
    12.07.18 01:36
    No. 5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부축였다 -> 부추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사심안
    작성일
    12.07.18 08:58
    No. 6

    쾌락살인범과 생존에 필요한 최소비용을 넘어서는 돈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에게는 인권은 필요없다! 라고 생각하는 쪽이라서요...

    좀 더 저항해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AirAir
    작성일
    12.07.18 09:46
    No. 7

    적룡제님// 안티히어로 단나루와 아이들[응?]
    만년구경님// 수정했습니다. 히쭉
    사심안님// 저항은 사치일 뿐.. 인권은..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모두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12.07.20 08:50
    No. 8

    방송에서 저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건가요? 제대로 보이지 않도록 모자이크 정도는 했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Jwooky
    작성일
    12.07.20 15:17
    No. 9

    핏빛노을님의 의견에 공감,,

    방송 심의에 걸리지 않게끔 칼에 찔리는 장면이라던지,
    좋지 않은 단어들은 뉴스에서 걸러서 내 보내는게 보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AirAir
    작성일
    12.07.20 16:54
    No. 10

    핏빛노을님 다음 편을 읽으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Jwooky님 마찬가지로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히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몽피아
    작성일
    12.07.25 02:12
    No. 11

    숙였던 몸을 일으키며 나래의 얼굴이 히쭉이는...
    나래->나루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2.07.25 08:27
    No. 1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눈으로
    작성일
    12.08.05 17:03
    No. 13

    자신의 등에 박힌 칼을 스스로 뽑는 장면은 바뀌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체구조상 자신의 등에 박힌 칼을 뽑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네요. 아래부분인 등허리쪽이라면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힘들다는 점은 매한가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진짜너는
    작성일
    12.08.22 01:53
    No. 14

    이해안가는 부분이 동족혐오감이 있다고했는데 훈련소에서는 자신담당 조교와 친하게 지냈고 130대 1 전투 이후로 믿지않았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이러한일이 있다고하니까 그전에 있었던일은 군대가면서 잊고 군대에서 다시 배신감 느끼는건지 뭔가 앞뒤가 안맞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죽공
    작성일
    13.02.08 12:34
    No. 15

    말재주가 없어서 매편마다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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