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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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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힐데브란트가 아니라 쉴레이만을 설득해야되는거 아닐까요?
로비안이 평생 느긋함이나 편안함이랑은 담 쌓고 지냈다고 중간에 나오는데 7서클 마법을 써서 산 하나 날려먹은 일 이전까진 그럭저럭 영지서 편하게 지내고 있지 않았나요? 지금의 괴랄한 마법 실력도 그 귀차니즘과 자기 편안한 대로만 행동하던 성격 때문이잖아요?
힘내십시요. 아무것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재밋어요 :)))
은근슬쩍 로비안성격바꾸시면서 설정도바꾸시는듯
영지에 있을때도 놀음판에 나가던지 가만이 있질 않고 싸돌아 다녔죠. 느긋하게 쉰다와 편안하게 지낸다는 차이점이 많습니다. 편안이란건 어느 조건만 맞으면 어떤 상태라도 해당이 되지만 느긋하단건 일정 조건이 성립되야하죠.
잘 보고 갑니다^^
로비안 : 이거 결론은..3년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포기 못하게 잡고 있는 이것들이 있어서 포기 못하겠네요. 뭐, 제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말이지요. 황제 : ..누가 쓴건지 한대 패주고 싶군. 특히 뒷부분말이야. 로비안 : 맞아요. 저도 읽어보고 그리 생각했다니까요? 제 능력이 그리 뛰어나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말이죠. 힐데브란트 : 난 이쪽이 아닌것 같은데 작가 실수인듯 하구만.
흐흐. 작가가 즐겁지 못한데 독자는 즐거울 수 있다는게 좋군요?????? 늘 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강조심.
힘내세요^^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ㄷㄷ 어떤 일이 되었건 잘 해결되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히 글 읽고 있습니다~!!
로비안이 달라졌네요ㅎ
힐데브란드에서 응?하고 의문을 느꼈지만 에이 내가 잘못생각한거겠지 하고 넘어갔다가 댓글보고 틀렸다는것을 인지하였다...
독자의 즐거움은 작가의 괴로움에서 출발한 달까.......?
123편을 쉬지도 않고 정주행 했네요. 매우 많이 베리 Vㅔ리 재밌어요! 으아 담편 빨리 주세요 현기증나요
'단 한번도 그런 종류의 눈빛을 보지 못한 종류의 눈빛'보다는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종류의 눈빛이'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로비안이 미쳤군요
이전과는 다른 행보군요.
초간지.
멋지다 ㅋ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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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