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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淚人 님의 서재입니다.

애 哀 Sad


[애 哀 Sad] 울며 글쓰기

종반의 글을 쓰면서 회상씬을 쓰는데, 왠지 눈물이 왈칵.

오랜만에 글쓰다 울어본다.

예전에 처음 글을 쓸때 옛 이야기를 각색해서 쓰면서 이런 기분이 들었는데, 이번에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이 떠오르면서 감정이입이 강하게 되었다.

보통 이렇게 글을 쓰고 나서 나중에 보면 너무 부끄러운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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