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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개미와의 파이트를 연기하는거라
글에서 싸움 묘사가 제일 재미가 없는 이상한 격투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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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집어주는 소설들이 왜 다 이따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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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는데 1년쯤 지나있고 고시원방에 다른 사람들어와서 쫒겨났으면 더 재미질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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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도 후반은 자기 설정 다 까먹음. 무협에서 시도때도 없이 죽여대던 권왕이 현대왔다고 ㅂㅅ됨. 그리고 무공도 병신됨. 그냥 그저그런 격투기 소설로 급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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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상으로만 무협에서 헌대 귀환물 기대합니다^^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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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시원 방인 걸 기억하는데 왜 낯선 공간이라고 함? 낯익은 공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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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문제인지 알겠다.
단전이 없는것도아냐. 육체도 어느정도 그대로?야. 경험도있어. 근데 프로?라고 그걸 우대하는 식은 진짜 아님. 일류정도 까지라면 납득할수있어도 한 세계에서 권왕이라 불릴정도인데 위협을 느꼈다? 투로가 아니다? 그럼 권왕은 시정잡배나 살인이 생소한이에게 졌어야 하는 그런 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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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용으로 권왕을 가져다 붙였는데 30화쯤되면 권왕이 아니라 무림의 이류외공고수쯤 되는 사람이 환생했어야 할 정도로 밸런스 붕괴에 권왕이미지 떡락시켜버림

무협 좀 접해보시고 권왕의 이미지가 확 박혀 있는 분들은 아예 첨부터 따라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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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뇌 빼고 보면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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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ㅡ.ㅡ 다른 문자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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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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