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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판자촌 거주자들을 광주대단지로 강제이주시키면서 생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달동네라는 어원을 만들었다. 달나라에 가까운 곳이라고 해서 그렇게 불렀다.
이후, 1980년에 드라마 달동네가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달동네라는것이 명사화 되었으나
공식적으로 1980년대 중후반 연탄가스 사건이 제일 많았던 봉천동 달동네가 철거되고, 서울 최후의
달동네인 난곡이 사라지면서 달동네는 없어졌다.
그러나 홍제동 개미마을과 노원동 백사마을처럼
달동네라고 불리울만큼 힘든곳이 존재하고 있다.
부산 황령산 아래에 있는 달동네도 인상 깊어 몆번 갔었다. 이후, 2007년 1번가의 기적 촬영지가 되면서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범죄율 예방과 어린이들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는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성공했다.
이후 천호동, 홍제동 개미마을, 백사마을등도 정서적으로 좋은 벽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쌍문동 달동네는 제 5공화국 전두환 시절에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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