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연참을!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이야.. 이소설에 빙의되면 이대성으로는 잘대 빙의되기 싫다. 대성아 돔황챠..!
찬성: 1 | 반대: 0
벌써 킬러(?)가.????? 걍...묻지마 인가.????
재밌네요ㅎㅎ
일부로=> 일부러. 이 단어를 잘못쓰는 분들이 가끔 보이네요
제자도 아니고 부하1호… 청소년 깽판물 쥔공이 천만년산 무인하고 정신이 비뀜?
진채연은 관찰력이 없는듯. 옷이 바뀐걸 전혀 모름
미인은 외모가 다가 아니지. 암
부하라니 김빠지네
일부로-일부러, 대기소 도착한-대기소에 도착한. 슬슬 나오나..
건필요
그만해라. 지루하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시어요.
이런류 시작부터 먼치킨 주인공은 대체 왜 죄다 내용들이 부하 or 제자 같은놈들 받아주고 키워주는 레퍼토리가 다 똑같냐?? 이놈의 작가들은 발전이란게 없냐 어떻게
쑥맥이 아니라 숙맥이라고 할걸요?
들리며 => 들르며. 이 단어를 잘못 쓰는 분들은 엄청 많이 보이네요
귀환하자마자 본 B급 각성자가 천만년 동안 본 여자 중 손에 꼽히는 미녀...? 여기 선계 인구수가 궁금해지네...
개 족 같은소리만 줄줄 못읽어 주겠네
후원하기
맛깔란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