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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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글이 맘에 안 들면 맘에 드는 글 찾아보시면 됩니다~ 괜히 작가분 기운 빠지게 하는 소리는 자제합시다!
초반부터 느끼지만, 등장하는 캐릭터들 지성수준이 왜이렇게 떨어지게 그리시는지 의문이네요.
제말은 주인공과 주인공 아군 제외하고 적들을 얘기하는겁니다.
뭔가.......답답해졌습니다........초반에 정신없이 읽었는데.........뒤로갈수록;;
역시 사람들이 글에서 느끼는 마음은 똑같군요.
여자가 나오니까 깝깝하네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지금 주인공 뭐하고 있는거죠?
최근 쥔공의 행보에 의구심이 들기야 하지만... 책으로 따진다면 한권분량도 안되잖아요. 그러니 느긋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편까지만해도 얼빵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번편을 보니 역시 어디가는 성격이 아니네요. 다만 여자문제에서 걸리는 사람이 많을듯 보이지만요.
당기상 너무 맘에 드네요. 갑자기 사라져서 당문영 등에 당한 것인줄 알았더니 사실 진조범과 더 깊은 연을 맺으려는 계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으으..3연참해주세요!!ㅜ
건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전체적으로 경쾌한 글이란 느낌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외유내강이라...
잘보고 있어요..^^
아고... 여자는 도통 모를 동물입니다 ㅎㅎ
쩝 긴장감이 고조되다가 어느순간에 맥이 탁 끊기는 거 같아요 계속되던 긴장감이 사라지니깐 흥미가 떨어지는 듯합니다. 흠~~ 저만 그런건가요?
현상과 그 이면의 다름이 극과 극이라 이거참 웃음이 나올 정도군요 ㅋㅋㅋ. 이걸 동상이몽이라고 할 수도 없고, 뭐라고 부르지?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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