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ㅎㅎㅎ 다시 1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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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막무가내로... 죽일 의도나 다치게 할 의도가 아니라지만,, 무기를 얼굴 옆으로 스쳐 지나가게 하고 수련중인데 와서 시비 트는데.. 그냥 허허~ 귀엽네~ 하고 넘어갈려나요 ㅋㅋㅋ 그런 맥없는 전개는 그닥 ㅠㅠ 강하게 쎄게!!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
~^&^~ 건필!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뭐한데??
잘 보고 갑니다
실력을 점검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 있어요..^^
흠흠 좀 짧네요. 당비연과의 만남, 진조범이 짧은 인연으로 여인에 대한 환상적인 마음을 담지 않았으면 합니다. 판타지에서 남자주인공에 대해 미모의 여인이 곁에있는것이 보편화 되어 있긴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초반의 약간의 인연으로 주인공의 여인상이 자리잡는것은 좀 식상하거든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 ^)^
단전만 부수면 되겠네요 ㅋㅋ
근데 사천에서도 이렇듯 달을 바라보며 연공을 한다는건 과거 월야공자라는 별호로 불리웠던 진조범의 내력을 캘수있는 단서를 제공하는건 아닌가요?게다가 원중도까지 있다는거...작가님의 의도인가요^^
건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부글부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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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