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드디어 1빠라는걸 해보는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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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참 ㄷ ㄷ ㄷ
볼때까지만해도 2개 엿는데 어느새 3회..
남녀 만남을 기루에서 하는 걸로 계획한 건 진짜 많이 무리 아닌가요;; 밖에서 만나게하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게 아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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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좋습니다...
오타 지적. 데릴 사위로 드리다. ---> 데릴 사위로 들이다. 드리다 : 본인이 갖고 있는 것등을 남에게 주다. 들이다 : 바깥쪽에 있는 것을 안쪽으로 받아들이다. 예) 비가 바람으로 인해 처마 안쪽으로 들이치다.(들이다 + 치다 ) 가끔씩 드리다 와 들이다 를 혼동하는 작가분들이 있는데, 뜻이 거의 정반대에 가까우니 잘 가려서 사용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세편씩이나 있다니.감사합니다. 그럼 위로..
3연참!! 감사합니다.
건필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3연참.. 간지나세요 ^^
하아... 점점 진조범에 대해서 갈피를 잡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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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한번에 둘이나??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 있어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 ^)^
진조범 어쩌자는거야;
건필//
으..은근히 할렘이네요.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_-;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아.....무공은 언제 더 익힐것이며 그 어정쩡한 성격은 대체 언제쯤 바뀌려나요.....너무 약해보여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봄꽃향기가 나는듯 하네요. 진조범에게 봄이.....ㅋㅋ 역시 여인네들이 주인공을 알아보는건가.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당비연 죽이고 싶다 ㅠ 감히
보면볼수록 그냥 의미없는 분량늘리기로 느껴지네요 지루하기도 하구요 마치 예전 비뢰도를 보는듯한느낌? 처음엔 재미있는데 계속 되는 무공숨기기와 질질끄는듯한 전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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