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건필//
찬성: 0 | 반대: 0
절단마공이 경지에 이르셨군요 작가님 츄카츄카ㅜ
절단마공 부왘
기상이 부인일려나?
아가씨라고 하였으니 당기상의 부인 보다는 남매 또는 배다른 남매라 측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당기상이 진조범에게 인연을 만들어주고 싶은 미인이 아닐까 ㅎㅎㅎ
조범이 홧팅입니다.
쿨럭....으으으 오랜만에 가공할 마공이 강호에 등장하였구나
잘 보고갑니다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고대부터 수많은 무공이 존재해왔지만 이 시대에 이르러는 대부분 그 맥이 끊겨, 하나의 신공과 하나의 마공만이 그 존재를 간간히 드러내느니.. 연참신공과 절단마공이여라.. 연참신공을 시전해주시와요.
잘보고 갑니다
흐음........................
잘보고 있어요..^^
오늘 이 글을 봤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신공이 아니고 마공??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와락~!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저만 그렇게 느꼈는 지 모르지만 요즘 글 분위기가 좀 바뀐듯 합니다. 쉬어가는 내용도 분명 필요하지만 전처럼 술술 넘어가지않고 읽는 게 좀 힘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으억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천의 무인이라면 검마맹의 5공자가 달에 미쳐있음은 누구나 알듯............. 신분이 드러나지 않는것이 오히려 수상 하여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후원하기
박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