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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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뒤를 봐야 알겠지만 갑짜기 중원행은 좀 억지스러운 것 같습니다. 쭈욱 읽어 보겠습니다.
꼭 구구절절한 이유가 없어도 될듯합니다. 조선에 난이 벌어지려하니 스승이 제자를 중원으로 피하게함은 저는 억지스럽게 느껴지지는 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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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십시오^^
너의 천명은 중원에 있다.. 가 걸리네요. 금강벽의 계승자가 중국에서 힘을 써야하는 것이 운명인가요? 다시 조선으로 오는 것이 맞지않나싶습니다. 어쨌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억지스럽지 않고 흐름 좋은거 같은데요. 의지사나이님 말도 맞고 천명이 중원에 있다는데 조선으로 오는게 맞냐 틀리냐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좋은 전개 인듯 합니다. 다만 중간에 감정선이라던가 중간 내용이 조금 더 길었다면 어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빨리 후다닥 보내 버린 느낌? 만들어 내자면 대화좀 하고 울고 불고 할 시간 정도는 있었을텐데... 제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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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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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