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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런데 인영이란 여자는 악취나는 캐릭터인데 계속 미련두는 장면 공감 안가네요.
찬성: 5 | 반대: 0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아직도 미련 못버렸네요
찬성: 2 | 반대: 0
좀더 봐주시길...^^;;
금방 미련을 버리면 그게 사랑입니까? 그럴수 있는게 사랑이면 이미 오래전에 버렸겠죠. 그게 집착이든 사랑이든..
여자 나쁜년이면 악취가 심할텐데 ㄷ
등신 호구네. 일부러 접근해서 이용하고. 사고도 저기 작품 같은데?
태백이 넌 여전하구나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여기서 등신 호구라고 하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 ... 알면서도 상대의 좋은점만 생각 하는게 사랑 일명 콩깍지가 끼었다고 하죠. 지나보면 다 허구인데...
그렇죠.^^;;
작가님 여자한테 안 까여 봣나요? 처음에는 그리움-분노-체념 이순서로 흘러가는게 대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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