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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음 맛있다! 연참마트 다녀오셨어요?
찬성: 0 | 반대: 0
자 가자가자
술김에 영화 얘기라도 잘못 떠들면 아크 원자로라도 만들 기세네...
찬성: 5 | 반대: 0
별도의 동력원이라.... 폭포라도 써야겠죠
조선시대라고 미분적분 안하는거 아님 다 있음 나름의 개념으로 있어고 과거합격해서 관원이 되면 실무교육만 6개월이상 받아서 근무하게됨 과거시험은 말그대로 인성과 지식을 파악하는거고 거기서 뽑고 뽑아서 나온 인재들을 실무에서 다시 재교육시켜서 국가운영한것이 조선입니다 그래서 수학부터 시작해서 은근히 다 발달해있었습니다 그게 없었다면 조선 500년 운영못합니다
찬성: 21 | 반대: 0
오오 건필하세요
도로가 없으면 체인 없는 자전거는 걷는거보다 불편할텐데,,, 글도 잼게보고있어용
산학을 당당하는 관리가 따로 있었습니다. 중인이었죠. 다만, 세종은 양반 사대부들에게도 산학을 배우길 권했기에 산학에 박식한 사대부도 꽤 있었습니다.
자전거의 브레이크는 그냥 와이어로프를 당기는식이고 유압식은 2.5톤이하의 화물차와 승용차들. 2.5톤 넘어가는 차량들은 공압을 브레이크에 사용. 자전거에 유압을 적용하면 너무 복잡해지고 가격 자체가 브레이크 하나로인해 두배는 더 비싸짐.
찬성: 2 | 반대: 0
분명 본문에 가죽과 천으로 체인을 만들었다고 나왔는데 체인없는 자전거를 거론하시는분은?
정밀선반이라던가
건필
자전거를 이용해서 사람을 동력기관으로 쓰지 마시고, 소나 말을 이용해서 크게 회전하면 그 힘을 톱니바퀴로 전환하면 엔진없이도 몇 마력짜리 선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톱니도 힘드니 가죽을 이용한 벨트 방식의 동력 전달 방식도 있고요.
거기서 지금 펑펑 터져나가는 초기식 증기기관을 만들려고해요 ㅎㅎ
디스크브레이크 쓰는 자전거 유압식 있어요.
진양이가 현대 있을때 가지고 있던 자전거는 비싼제품이었어요, 3편 초반에 이유가 나오고 계선이 됩니다.
수많은 군인들이 세발자전거 타고 몰려오는 상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찬성: 8 | 반대: 0
과연 자전거라고 할 수 있을것인갘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언제나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깐 별도의 동력기관이라굽쇼?
진양대군::나가!
정인지랑 이순지라고 계산기 대용품들이 있음 초기라 사림들은 관직에 있지도 않지만 모든 분야에 다 박아넣을 인재들이 있음 세종시대는 멀티도 되지 노동법 없지 임금은 최저임금이지 이렇게 좋은 인재가 어딨어
찬성: 3 | 반대: 0
공돌이가 동력기관은 못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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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