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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 아! 일치감치 맷돌에 넣을수 있었는데!
찬성: 10 | 반대: 0
진양대군: ㄷㄷㄷ
찬성: 0 | 반대: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때 유리 말고 창호지로 온실 만들지 않나요?
찬성: 9 | 반대: 0
네.있었어요. 다만, 진양이는 유리온실이 좀 더 좋을거라고 판단하고 제작을 시도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우두가 유럽 풍토병이었네요....유럽놈들 진짜 운이 좋구만.
유럽이라던가 소재로써는//소제로서는 중국인이라던가
건필
스스로 불러온
사탕수수를 유리온실로 가능할것인가
아... 머리 자를 기회는 지금 뿐이었는데... 세자가 자기 치료법을 따르다 머리를 잘랐으니 자기도 책임져야 한다면서
찬성: 17 | 반대: 0
하긴 어려서 지금 자르는 건 별 차이 없을수도
대역 짬바 나올 때마다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형님이면 형님이고 저하면 저하죠... 현대로 치면 형님사장님 같은 이상한 경칭입니다.
굴욕스러운 -> 굴욕적인
1인 1중국 필수죠 암..
이 시기 동양에는 천연두에서 나눠진 우두가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유럽에서 북미 대륙으로 전파되고 다시 종두법에 시행되는 종류로 갈라지는데 대충 200년 정도 후에야 치명률이 낮은 균으로 변이가 됩니다
형님폐하 형님전하 형님저하 사극에 오지게 나오던 명칭임ㅋ 왕건이 궁예에게 형님폐하~하면서 울던 장면이 생각나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맨날 대역물에서 우두로 종두법을 써먹어서 그렇지 동아시아에는 우두가 없다는걸 사람들이 잘 모르죠 만약에 있았다면 누군가는 시도해 보지 않았을까 싶음 괜히 유럽이 아시아에 제대로 진출한 제국주의시대가 되어서야 종두법이 활성화된게 아니죠
찬성: 7 | 반대: 0
역시 역사를 대역으로 배우면 고증 오류가 많지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불교를 까려면 궁예에 대한 홍보를 하면 되죠
우두는 소와 가까운 종이라면 무조건 전염병이라 상관없을건데...
착짱죽짱
ㄷㄹ에몽 보면 초딩용 유리구슬을 보석으로 착각하던데.. 일본 이와미은광 털어먹기 고?
흠 언제쯤 뒤바뀐 역사 부분에 대한 설명이 나오나요? 수양대군이 10살이면 세종이 즉위한지 10년으로 1428년인데 아직도 원경왕후랑 태종이 살아있는게 솔직히 말이 안되거든요? 특히 원경왕후는 더 이해가 안가는게 주인공이 5살이 되어서야 완전히 현대인으로 각성했디는데 본래 수양이 3살때 원경왕후가 죽음
스팀펑크 덕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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