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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예절에서 술 한잔 하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가게 이름 짓는데 탁월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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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ㅎㅎ 글을 쓰는 것보다 작명을 취미로 해야 할 것 같아요! 간판작명 전문!
아 절대남자라...... 절 찾으시는 듯 하셔서 댓글 하나 더 남깁니다. 훗훗훗
ㅎㅎㅎ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ㅎㅎㅎ (모르겠어요) 믿습니다. REcoN=절대남자 이참에 필명을 바뀌는 것도!!!!
아 농담이었는데...... 절대남자가 되도록 헬스장에 가야할 것 같네요. ^^;;;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네이밍 센스가 탁월하십니다
작명가로 전업을 ㅜㅜ
순서와 상관없이 잘못 눌러서 들어왔다가 눈에 거슬리는 문장이 있어 댓 남깁니다. [데이런 곁에있는 조나단이~ ~흘깃 흘깃거렸다.] 맙소사 제가 뭘 본거죠! 산만한 문장의 끝판왕이네요. 막 에피소드 1을 마치고 잘못 누르는 바람에 이번편으로 순간이동했는데 저런 보스몹을 만날 줄이야.
부족한 글에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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