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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Mary 님의 서재입니다.

흔적-2nd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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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Mary
작품등록일 :
2014.04.18 07:51
최근연재일 :
2014.08.27 06:00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18,091
추천수 :
327
글자수 :
246,781

Comment ' 10

  • 작성자
    Lv.10 REcoN
    작성일
    14.06.05 20:07
    No. 1

    신사의 예절에서 술 한잔 하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가게 이름 짓는데 탁월하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6.06 00:18
    No. 2

    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ㅎㅎ 글을 쓰는 것보다 작명을 취미로 해야 할 것 같아요! 간판작명 전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EcoN
    작성일
    14.06.05 20:14
    No. 3

    아 절대남자라......

    절 찾으시는 듯 하셔서 댓글 하나 더 남깁니다.

    훗훗훗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6.06 00:21
    No. 4

    ㅎㅎㅎ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ㅎㅎㅎ
    (모르겠어요)
    믿습니다. REcoN=절대남자
    이참에 필명을 바뀌는 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EcoN
    작성일
    14.06.06 05:03
    No. 5

    아 농담이었는데......
    절대남자가 되도록 헬스장에 가야할 것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6.06 14:02
    No. 6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믹기
    작성일
    14.06.07 22:00
    No. 7

    네이밍 센스가 탁월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6.08 00:04
    No. 8

    작명가로 전업을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4.07.16 17:04
    No. 9

    순서와 상관없이 잘못 눌러서 들어왔다가 눈에 거슬리는 문장이 있어 댓 남깁니다.
    [데이런 곁에있는 조나단이~ ~흘깃 흘깃거렸다.] 맙소사 제가 뭘 본거죠! 산만한 문장의 끝판왕이네요. 막 에피소드 1을 마치고 잘못 누르는 바람에 이번편으로 순간이동했는데 저런 보스몹을 만날 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7.17 03:39
    No. 10

    부족한 글에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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