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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Mary 님의 서재입니다.

흔적-2nd Generation.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판타지

Jun.N.Mary
작품등록일 :
2014.04.18 07:51
최근연재일 :
2014.08.27 06:00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18,101
추천수 :
327
글자수 :
246,781

Comment ' 6

  • 작성자
    Lv.10 REcoN
    작성일
    14.05.20 14:25
    No. 1

    자다가 벌떡 일어나 읽고 갑니다.

    '얻어터진 소년은 누구에게 당한 걸까?'라는
    의문에 대기 중일 인물에 대한 궁금함을 갖고 갑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Jun.N.Mary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재미있게 보고있는 독자 REcon이 왔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5.21 00:09
    No. 2

    능력있는 작가 REcoN님이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coN님의 의문은 나중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쉽게 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믹기
    작성일
    14.05.30 19:42
    No. 3

    밤에 보지 말아야 할 소설 3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5.30 23:26
    No. 4

    제 글이 3위나 차지하고 있어서 상당히 놀랍습니다!! 공포스럽게 쓰진 않은 거 같은데!! 여린 마음의 소유자 믹기님! 좋은 밤 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4.07.16 19:42
    No. 5

    [새라공녀와 준과의 애정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새라공녀의 눈동자가 떨리며 온 몸의 피가 빠진 듯 힘이 없었고 그녀의 발이 바닥에 질질 끌렸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어디가 잘못된건지는 말씀 안드립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Jun.N.Ma..
    작성일
    14.07.17 03:31
    No. 6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글 적으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때가 종종 있네요 ㅜㅜ 수정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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