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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벌떡 일어나 읽고 갑니다. '얻어터진 소년은 누구에게 당한 걸까?'라는 의문에 대기 중일 인물에 대한 궁금함을 갖고 갑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Jun.N.Mary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재미있게 보고있는 독자 REcon이 왔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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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작가 REcoN님이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coN님의 의문은 나중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쉽게 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밤에 보지 말아야 할 소설 3위
제 글이 3위나 차지하고 있어서 상당히 놀랍습니다!! 공포스럽게 쓰진 않은 거 같은데!! 여린 마음의 소유자 믹기님! 좋은 밤 보내요.^^
[새라공녀와 준과의 애정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새라공녀의 눈동자가 떨리며 온 몸의 피가 빠진 듯 힘이 없었고 그녀의 발이 바닥에 질질 끌렸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어디가 잘못된건지는 말씀 안드립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글 적으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때가 종종 있네요 ㅜㅜ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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