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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타고 가 봤습니다. 사진을 잘 몰라서 감상하는 동안 한 단어만 생각하려 노력해 봤습니다. '씁쓸함'이란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덕분에 좋은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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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감상인 같습니다. 사실 저도 사진은 잘 모르지만 들은 바로 의하면 그 작품들은 버려진 장소에 대한 의미를 찾는 사진들입니다. REcoN님이 버려진 장소에서 쓸쓸함을 느껴쎴다면 그 자체로 REcoNJd님께서 그 사진들에 생명을 불러넣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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