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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어?? 기침하면 안되는데... 담 이야기 기다리며~~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결혼 허락은 용케 해줬네
주의사항 안지켜놓고 설사했다 돌팔이 취급하다니
건투를
건필하시어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나이 든 노인은 가족 중 한의사 있는 것이 최고죠. 양의사는 전공 분야 외에는 그냥 인맥 정도고요.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그냥 잘난 가족들이구만 말투 하나 하나 꼬투리~ 으이그 피곤허다
아니 끝까지 반대한 것도 아니고 병윈 문병도 왔고 심지어 개원식에도 왔고 오히려 본인이 결혼 후 첫 장인 생신연에 늦었으면서 말끝마다 뭔 자격지심을 글케 달아요.
찬성: 5 | 반대: 1
질리게만드네
몹시 질리네요
20조 매출회사로 저지랄이면 삼성이나 sk쯤되면 달이나 화성쯤가서 지인들ㆍ가족들부르고 각국의 영수들을 불러서 생일파티를 해야겠다,
찬성: 2 | 반대: 0
음 이파트 읽다보니 왠지 기시감이.. 살짝 소름 돋는군요
딸인성은 누구를 ? 애비인성은 속물중 몬스터 급 속물인데 현대 도시인 최종진화급 속물 여기서 속물이란? 의사,정치가,부패행정가,부패법조인을 말하는거조.
내과의사 둘째가 수술??
찬성: 1 | 반대: 1
나중에 장인이나 장모가 죽을병 걸려서 인공이가 살려주고 첫째사위의 성형실패 부작용을 고쳐주는 스토리?
스토리가 되게 지치는데 가족 자주나오면 이거 사이다 부분까지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독자들 기분 ㅈ같이만드는 소설이네요 그래도 아직 판단하긴 이르니 더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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