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를 줄 알았던 곳도 별 수 없더라.
한국인은 역시 어쩔 수 없다는 것만 늘 확인하게 되어 항상 씁쓸함만 남기게 된다.
좀 다를 줄 알았던 곳도 별 수 없더라.
한국인은 역시 어쩔 수 없다는 것만 늘 확인하게 되어 항상 씁쓸함만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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