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어 축하드립니다! 사실 읽은지 몇 년이 지나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시엘이 천을 염색한 에피소드는 무척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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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 축하드려요 끝부분이 좀 이해가 안가기했었능데..그건 제 이해력이 부족한탓이겠죠 무튼 이북 축하드립니다아!!!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열락의 밤 파트를 읽으며 느꼈던 여운이 생각납니다. 공기중에 흘러간 그녀의 보석이 그의 눈물로 인해 다시 붙는다면 참으로 좋을탠대 말이죠. 에궁. 수고하셨습니다.
잘 되어 가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와.. 진짜 행복하다 ㅜㅜ 이북이라니!!♥ 출간 축하드립니다!!
ㅊㅋ~
전 사연이 제일 기억에 남는 파트였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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