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보석

E-book 출간 삭제 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마법사의 보석>이

E-BOOK 출간 계약을 맺게 되어 출간 삭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아껴주신 분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엘과 벨시스의 여행을 오랫동안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다시 기억해주실 분들과 만나기 위해 다시 정리정돈을 해 전자책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분량이 많고 오래 전 글이라 이 정리 정돈에 시간이 좀 걸릴 예정이라 아직 출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l*****]

어 축하드립니다!
사실 읽은지 몇 년이 지나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시엘이 천을 염색한 에피소드는 무척 인상깊었어요

[고요왕]

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 축하드려요 끝부분이 좀 이해가 안가기했었능데..그건 제 이해력이 부족한탓이겠죠 무튼 이북 축하드립니다아!!!

[아몰랑랑]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열락의 밤 파트를 읽으며 느꼈던 여운이 생각납니다.

공기중에 흘러간 그녀의 보석이 그의 눈물로 인해 다시 붙는다면 참으로 좋을탠대 말이죠.

에궁. 수고하셨습니다.

[두번]

잘 되어 가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ulk]

축하드립니다^^

[낙월희]

축하드립니다

[연필유령]

축하드립니다!

[눈솔]

와.. 진짜 행복하다 ㅜㅜ 이북이라니!!♥ 출간 축하드립니다!!

[雲路]

ㅊㅋ~

[오폴]

전 사연이 제일 기억에 남는 파트였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