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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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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근데 풍산이라는 이름 써도 되는 거에요? ㅎㅎ
그...러고 보니! 그냥 지나가다 언급하는 정도인데다 까는 것도 아니니 봐 주겠지요!
근데 매력이 25면 굉장히 높지 싶은데...음..
굉장히 높죠! 다만 매력을 잘 쓰느냐하고는 좀 다르달까요! 힘이 있어도 힘을 쓸 줄 모르면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하듯이요!
위에분 말씀 처럼 매력 23이면 원빈 아닙니까? ㅎㅎ 얼굴은 변하지 않는다고 치면... 히틀러급 카리스마 아닐까요? ㅋ
원빈은 전생에 다원우주를 구한 것입니까!
주인공은 지금 뭘하는거죠?
여자한테 밥 사주고... 좋은 오빠가 되었습니다 ㅠㅠ
매력은 왜 작용하지 않는가 모르겟네요 ㅎ
능력치는 무조건 작용이라기보단, 스스로 사용해야 한다는 설정입니다! 민첩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피할 생각이 없이 가만히 서 있으면 불시기습(flat-footed) 상태가 되듯이 말이죠!
아주 좋다 이 말밖에 할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저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놈의 학비는 저때도 번답니까?
학자금 대출 갚아야죠!
매력은 패시브 아닌가요 ㅋㅋ
패시브 액티브 둘 다 있습니다만... 주인공의 마음가짐에 달려있겠네요!
핵지뢰님 글을 읽다보면 예전에 풍렬구단을 쓰셨던 모 작가님이 생각납니다. 넘치는 재능과 필력으로 일상적인 이야기도 낄낄대며 읽을 수 있게 글을 쓰시던 분이었죠. 다만 그 양반은 넘치는 역마살로 툭하면 연중을 하고 사라져서 기다리는 독자 애간장을 녹이셨지만 핵지뢰님은 글쓰는 속도까지 빠르시군요. 기대만빵입니다. 이번편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템폐+웨마 나오면 간지폭풍 일텐데
감사합니다.
추천 꾹
하긴 이 시점에서 무식한 힘을 보이면 실험체 신세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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