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아 증말.. 소름돋내요 ㅋㅋ 빨리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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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보석같은 글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군요.
글이 고파요 많이 많이 주세요 ㅠㅠ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아 간질간질... 감칠맛 나요 ㅠㅠ '글이 고픕니다
아쉬워서 읽다 처음부터 다시 읽고, 읽다 다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속 깊이 좋은 글이라는게 확 와닿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글이 없다니 ㅜㅜㅜㅠㅠㅠㅠㅠ 두 시간 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이제 글이 없으니... 드디어 잘 수 있겠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필!
댓글은 댓글일 뿐이죠. 댓글을 보고 작가가 자신의 글의 방향을 이리저리 바꾸어간다면 안되겟죠? 그냥 이대로 좋아요. 모든 것이 요즘 정말 보기 드믈게 느끼는 풋풋함이 잇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확실히 인복은 있군요..건필하세요.
건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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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8